공지사항
종자 채종 완료 - 개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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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25,511회 작성일 09-08-09 14:28본문
안녕하세요?
저희 농장의 장뇌삼 종자는 7월말경 채종을 시작하여 8월 첫주에 채종완료 하였습니다.
현재는 개갑이 진행 중이며 약 100일이 소요될 개갑을 진행 중이며
11월 초순경에 개갑이 된 종자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현재는 금년 가을 파종분 장뇌삼 종자 예약을 받고있습니다.
종자의 파종 시기는 11월에서 이듬해 봄사이에
땅이 얼어있는 기간을 제외하고는 언제든 파종이 가능합니다.
장뇌삼의 종자는 인삼의 종자보다 색이 좀 진한 편이며 크기도 약간 작습니다.
장뇌삼 종자의 파종은 일반적으로 늦가을에서 초봄까지 이루어지고 있으나
가을에 파종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가을 파종은 낙엽을 걷어낸 부엽토 층에
점뿌림이나 줄뿌림을 하고 부엽토로 1cm 정도 덮어 주고 그 위를 살짝 두드려 준 후
걷어낸 낙엽을 다시 덮어줍니다. 너무 얕게 파종하면 새나 쥐 등 동물의
먹이가 되어 파종된 종자가 없어지기도 하며 너무 깊게 파종되면 싹을 틔우지
못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대개 이듬해 봄에 싹을 틔우지만 일부 종자는
그 다음해에 싹을 틔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연상태에서 삼의 종자는 한 해를
지난 다음 해에 발아하지만 개갑처리한 종자는 대개 당해에 싹을 틔웁니다.
원칙적으로는 개갑을 하지 않은 종자를 파종해야 하지만 발아율이 현실적으로
너무 떨어지므로 대부분의 농가에서는 개갑된 종자를 파종합니다.
개갑은 7월말에서 8월 중에 채종한 장뇌삼의 종자를 약 100일 동안 빨간 장육에
둘러쌓여 있는 아주 딱딱한 삼종자의 입을 열게하여 싹을 틔우기 쉽게
종자의 입을 열게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장뇌삼은 봄에 새싹이 나올 때 유두라고 하는 꽃눈과 잎눈이 동시에 올라오며
꽃이 맺힌 꽃대가 잎과 같이 형성된 채 줄기와 동시에 올라옵니다.
1kg미만의 소량 주문의 경우에는 홈페이지에서 \'구매하기\' 버튼을 눌러 직접 구매하시고
종자의 대량구매를 원하시거나 또는 농장조성대행 등에 관한 문의는 홈페이지의
게시판이나 고객상담센터(033-242-7670)로 연락 주시면 친절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저희 농장의 장뇌삼 종자는 7월말경 채종을 시작하여 8월 첫주에 채종완료 하였습니다.
현재는 개갑이 진행 중이며 약 100일이 소요될 개갑을 진행 중이며
11월 초순경에 개갑이 된 종자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현재는 금년 가을 파종분 장뇌삼 종자 예약을 받고있습니다.
종자의 파종 시기는 11월에서 이듬해 봄사이에
땅이 얼어있는 기간을 제외하고는 언제든 파종이 가능합니다.
장뇌삼의 종자는 인삼의 종자보다 색이 좀 진한 편이며 크기도 약간 작습니다.
장뇌삼 종자의 파종은 일반적으로 늦가을에서 초봄까지 이루어지고 있으나
가을에 파종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가을 파종은 낙엽을 걷어낸 부엽토 층에
점뿌림이나 줄뿌림을 하고 부엽토로 1cm 정도 덮어 주고 그 위를 살짝 두드려 준 후
걷어낸 낙엽을 다시 덮어줍니다. 너무 얕게 파종하면 새나 쥐 등 동물의
먹이가 되어 파종된 종자가 없어지기도 하며 너무 깊게 파종되면 싹을 틔우지
못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대개 이듬해 봄에 싹을 틔우지만 일부 종자는
그 다음해에 싹을 틔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연상태에서 삼의 종자는 한 해를
지난 다음 해에 발아하지만 개갑처리한 종자는 대개 당해에 싹을 틔웁니다.
원칙적으로는 개갑을 하지 않은 종자를 파종해야 하지만 발아율이 현실적으로
너무 떨어지므로 대부분의 농가에서는 개갑된 종자를 파종합니다.
개갑은 7월말에서 8월 중에 채종한 장뇌삼의 종자를 약 100일 동안 빨간 장육에
둘러쌓여 있는 아주 딱딱한 삼종자의 입을 열게하여 싹을 틔우기 쉽게
종자의 입을 열게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장뇌삼은 봄에 새싹이 나올 때 유두라고 하는 꽃눈과 잎눈이 동시에 올라오며
꽃이 맺힌 꽃대가 잎과 같이 형성된 채 줄기와 동시에 올라옵니다.
1kg미만의 소량 주문의 경우에는 홈페이지에서 \'구매하기\' 버튼을 눌러 직접 구매하시고
종자의 대량구매를 원하시거나 또는 농장조성대행 등에 관한 문의는 홈페이지의
게시판이나 고객상담센터(033-242-7670)로 연락 주시면 친절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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