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스승의 날이었지요^^
사장님과도 몇번 통화하고 은사님께 드릴거라 많이 신경써달라고
부탁드렸었는데
정말 좋은삼 신경써서 포장해주시고
은사님께서도 너무 좋아하시더이다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죄송한마음이 컷는데
늘어려운 저를 많이 챙겨주셨거든요..
어제 이젠 받아도 되겠다며 무척이나 뿌듯해하시며 좋아하시던모습에
아직도 눈물이 날듯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