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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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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17,737회 작성일 18-03-2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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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경민고객님^^ 안녕하세요?

봄철 산양삼 식재는 싹이 움트기 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종자파종은 파종후 발아까지 걸리는 시간을 감안하여 가능한 일찍 파종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정지관리는 산의 북향이나 동향의 삼을 심고자하는 지역에 낙엽과 잡목을 제거하는 작업으로
최근 1~2년 사이에 쌓여 아직 부엽토화 되지 않는 낙엽을 긁어내려주고 삼의 종자나 종묘가
부엽토와 산의 원래 흙인 마사나 황토와 잘섞어 준 후 종자는 1~2cm깊이로 종묘는 3~4cm깊이로
파종과 이식을 준비를 하는 작업입니다. 잡목은 보통 키높이 이하의 잡목을 제거하는데
잡목의 뿌리까지 제거하면 더욱 좋습니다. 긁어내린 낙엽은 파종후 발아 전까지는 
토양의 건조 방지를 위해 식재 후  덮어주는 것이 좋은데 발아 후에는
싹이 올라오는데 장애물이 되므로 걷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010-5327-1104로 전화주시면 더욱 상세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


종자하고 종묘를 좀 심을려고하는데
예정지를 관리해야한다고하는데 방법을 좀 자세히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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