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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min
  • 2023-09-08 00:13:08

산양삼(장뇌삼) 개화/결실/홍숙, 채취, 종자의 채종

산양삼(장뇌삼) 개화/결실/홍숙 산양삼(장뇌삼)의 싹이 올라 올때 함께 올라온 꽃대의 꽃은 5월 중순경이 되면 흰색의 작은 종모양의 꽃이 피며 보통 4-5일 정도 피었다가 이후 곧 집니다. 개화는 한꺼번에 이루어 지지 않고 5월 중순을 기점으로 같은 군락 내에서도 연속적으로 핍니다. 꽃이 지면 그 자리에 연녹색의 열매가 맺어 후손의 번식을 준비합니다. 산양삼(장뇌삼) 채취 산양삼(장뇌삼)의 채취는 땅이 얼지 않은 기간에는 연중 채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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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min
  • 2023-09-07 23:19:27

종묘 이식의 경우 평당 수량은 평당 100주 이내로 하되 평균적으로 평당 50~70주 정도를 기준으로 한다.

개갑(開匣)이란? 7월말에서 8월초에 채종한 산양삼(장뇌삼)의 종자를 흐르는 물에 과육을 탈피한 후 종자를 모래와 섞어 약 100일 동안 매일 물을 주어 딱딱한 삼종자의 입을 열게하여 싹을 틔우기 쉽게 종자의 입을 열게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산양삼(장뇌삼) 종묘 이식 종묘 이식의 경우 평당 수량은 평당 100주 이내로 하되 평균적으로 평당 50~70주 정도를 기준으로 하며 종묘식재 지역의 낙엽을 아래로 긁어내린 후 종묘 식재 후 덮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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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min
  • 2023-09-07 23:12:01

자연상태에서 삼의 종자는 한 해를 지난 다음 해에 발아하지만 개갑처리한 종자는 당해에 싹을 틔웁니다.

산양삼(장뇌삼) 종자 파종 자연상태에서 삼의 종자는 한 해를 지난 다음 해에 발아하지만 개갑처리한 종자는 당해에 싹을 틔웁니다. 개갑을 하지 않은 종자를 파종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발아율이 현실적으로 너무 떨어지므로 대부분의 농가에서는 개갑된 종자를 파종합니다. 낙엽을 걷어낸 부엽토 층에 점뿌림이나 줄뿌림을 하고 2cm 정도 부엽토를 덮어주고 그 위를 살짝 두드려 준 후 걷어낸 낙엽을 다시 덮어줍니다. 종자의 파종은 원칙적으로 직파에 준하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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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min
  • 2023-09-07 23:03:32

고도는 해발 600-800m의 혼효림이 산재된 (혼효림은 활엽수와 침엽수가 7:3 정도의 비율로 이루어진 지…

산양삼(장뇌삼) 재배 조건 산양삼(장뇌삼)의 발아와 성장에 영향을 주는 조건으로는 토양의 적당한 함수율과 비옥도, 재배지의 적정 일조량, 통풍성, 경사도 등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산양삼(장뇌삼)의 좋은 재배 조건 중 적정 해발고도는 해발 600-800m의 혼효림이 산재된 (혼효림은 활엽수와 침엽수가 7:3 정도의 비율로 이루어진 지형이 이상적임) 경사가 완만한 산지가 좋으며 품질좋은 산양삼(장뇌삼)을 재배하기 위해서는 산양삼(장뇌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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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min
  • 2023-09-07 23:00:48

장뇌삼은 삼의 파종 및 이식의 방법에 따라 묘장뇌와 씨장뇌로 구분할 수가 있습니다.

묘장뇌와 씨장뇌 장뇌삼은 삼의 파종 및 이식의 방법에 따라 묘장뇌와 씨장뇌로 구분할 수가 있습니다. 묘장뇌는 삼밭을 조성하여 삼의 씨를 뿌린 후 2~3년 정도 뿌리를 생육시켜 묘를 야산에 이식한 것이 묘장뇌입니다. 이에 비해 씨장뇌산삼은 자연 상태의 야산에 산삼의 씨('딸'이라고 합니다)를 직파하여 자연 방임상태에서 재배하는 것이 씨장뇌산삼입니다. 씨장뇌삼은 뿌리가 작고 산삼과 거의 같은 환경에서 자연적으로 성장하지만 다년간의 성장에도 불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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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min
  • 2023-09-07 22:51:48

장뇌삼(長腦蔘) 또는 장뇌산삼(長腦山蔘), 장로(長蘆), 산양산삼(山養山蔘)이라고도 합니다.

 산양삼(장뇌삼(長腦蔘)) 이란? 장뇌삼은 장뇌삼(長腦蔘) 또는 장뇌산삼(長腦山蔘), 장로(長蘆), 산양산삼(山養山蔘)이라고도 합니다. 산삼의 종자를 채취하여 깊은 산 속에 씨를 뿌려 야생상태로 재배한 것입니다. 장뇌(長腦)라는 이름은 줄기와 뿌리를 잇는 뇌 부분이 길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고 산에서 키웠다는 의미의 산양산삼(山養山蔘)은 같은 이름입니다. 그렇지만 일반인은 물론 때로는 전문가 조차 산삼과 구분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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